C&중공업은 계열사인 C&해운과 1544억원 규모의 벌크선 4척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C&중공업의 최근매출액 대비 50.59%, 판매공급지역은 아시아지역이며 계약기간은 2011년 1월 31일까지다.
입력 2008-02-11 14:17
C&중공업은 계열사인 C&해운과 1544억원 규모의 벌크선 4척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C&중공업의 최근매출액 대비 50.59%, 판매공급지역은 아시아지역이며 계약기간은 2011년 1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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