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 신개념 공예 작가 유통플랫폼 '이도아뜰리에' 론칭

입력 2017-10-30 13: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도(yido)가 ‘이도아뜰리에(yido atelier)’를 새롭게 선보이며 지난 25일 이도 가회본점 3층에서 론칭 기념회를 진행했다.

공예 산업 발전을 위해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감각과 이도만이 가지고 있는 세련된 감성을 담은 브랜드 ‘이도아뜰리에’는 한국적 감성을 지닌 실용적인 오브제 전반을 다루며, 특별한 소재나 형식에 얽매이지 않으며 새롭고 창의적인 작품과 작가를 선보인다.

현재 26여 명의 작가가 소속되어 있는 이도는 작가들이 협심하여 작품 구상 단계부터 많은 논의를 통해 작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향후 소속 작가 수를 50여 명까지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생활이 곧 예술’임을 실천하는 이도는 ‘이도아뜰리에’ 론칭으로 실용과 아름다움을 겸비한 다양한 오브제를 제안함으로써 일상 속, 생활공간 속에서 예술품을 즐기는 고 품격 문화를 선두 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행사에서 이윤신 이도 회장은 “현대 예술이나 공예를 접하기 위해서는 인사동 개인공방이나 갤러리를 찾아야 해 관심을 두지 않으면 접하기 힘들다”며 “공예 문화 사업 대중화를 위해 이도 유통망을 통해 이들 작품을 알리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도아뜰리에’를 통해 일반 가정에서도 가만히 놔두고 감상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삶을 더 풍요롭게 해주는 작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접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기자간담회로 이윤신 회장의 ‘이도아뜰리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며 시작된 기념회는 아뜰리에 소속 작가들과 고객들이 만나는 만남의 장을 마련했으며 한국 공예에 관심이 많은 방송인 ‘마크 테토’를 초청해 ‘외국인의 시선으로 본 한국적인 아름다움’ 에 대한 특별강의도 진행했다.

이 회장은 “계속해서 실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오브제를 만들고 이를 위한 작가와 협업 및 개발에 가장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작가가 마음 놓고 작업에 몰두할 수 있는 유통구조를 만들고 젊은 작가를 발굴해 공예산업 전문인력을 양성해 나가는 것이 이도가 가진 또 다른 비전이다"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10,000
    • -0.18%
    • 이더리움
    • 3,420,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71,800
    • +0.27%
    • 리플
    • 1,967
    • -3.39%
    • 솔라나
    • 134,900
    • -0.66%
    • 에이다
    • 293
    • -2.33%
    • 트론
    • 466
    • -1.69%
    • 스텔라루멘
    • 255
    • -4.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0.79%
    • 체인링크
    • 15,900
    • -0.69%
    • 샌드박스
    • 48.69
    • -3.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