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전지부문 3Q 영업익 전분기比 141.3%↑... 내년 이익증가폭 확대 – 키움증권

입력 2017-10-27 08: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키움증권은 27일 LG화학에 대해 내년 중대형전지 추가 수주와 프리미엄 제품 매출 확대로 전지부문 영업이익 증가폭이 클 것으로 예상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5만 원을 각각 유지했다.

이동욱 키움증권 연구원은 “3분기 전지부문 영업이익은 181억 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141.3% 증가했다”며 “자동차전지 물량이 같은 기간 약 10% 증가했고, 소형전지는 파우치형 프리미엄 제품 비중이 늘고 신규 용도가 증가하며 마진이 개선됐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전지부문의 내년 영업이익 증가폭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 연구원은 “중대형전지 추가 수주 확대와 메탈 가격 상승으로 인한 판가 인상 가능성이 있다”며 “공격적 생산능력 증가와 L자형 소형전지 프리미엄 제품 매출 확대도 원인”으로 전망했다. LG화학은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1조7000억 원의 자동차전지 매출액이 2020년에는 7조 원까지 확대될 것이라며 공격적인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3분기 기초소재부문 영업이익은 7553억 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10.2% 증가하며 사상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정보전자소재부문 영업이익은 408억 원으로 같은 기간 74.4% 증가했다.

LG화학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7897억 원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1·2인 가구 66% 시대⋯전용 59㎡ 아파트, 청약시장서도 인기
  • 삼성 사장단 만난 샘 올트먼…AI 시대 경영 전략 논의
  • 기뢰 공격까지 등장한 호르무즈 해협⋯원유 수출량 51% 감소
  • FBI도 바이낸스 63억달러 탈취 배후로 북한 해커 조직 지목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13: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40,000
    • +1.09%
    • 이더리움
    • 3,107,000
    • +1.87%
    • 비트코인 캐시
    • 385,000
    • -0.26%
    • 리플
    • 1,697
    • +0.95%
    • 솔라나
    • 128,700
    • +0.16%
    • 에이다
    • 261
    • +0.77%
    • 트론
    • 423
    • +1.93%
    • 스텔라루멘
    • 228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0.39%
    • 체인링크
    • 15,300
    • -1.23%
    • 샌드박스
    • 63.1
    • +1.2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Kalshi Series F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0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7
    • Allora 유통량 89% D-9
    • DAOBase 유통량 43% D-16
    • FLock 유통량 41%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