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해외진출 경쟁 가속화

입력 2008-02-04 12: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15.7% 급증...31개국 251개 진출

지난해 국내 금융회사들의 해외진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말 현재 국내금융회사는 해외 31개국에 251개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는 전년말(217개) 대비 15.7% 확대됐다고 밝혔다.

업종별로는 은행이 120개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증권사가 57개, 보험사 58개, 여전사 16개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중국 등 아시아가 165개로 65.7%를 차지해 아직은 아시아 지역 투자의존도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46개로 가장 많았으며, 미국(43개), 베트남(30개), 홍콩(27개), 일본(23개), 영국(21개), 싱가포르(9개) 등 순으로 집계됐다.

이처럼 금융사들의 해외진출이 급증하고 있는 것은 국내 금융당국이 해외진출 관련 규제를 대폭 완화하며 해외진출을 적극 권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선, 국내은행 해외점포신설 사전협의기준 간소화하고 금융지주회사에 대한 외국자회사 설립규제 완화하는 등 해외점포 신설기준 대폭 간소화했다.

또한 금융사들의 애로사항 접수코너를 신설하고 해외진출 전략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해외진출을 적극 돕고 있으며, 금감원 해외사무소를 금융회사 해외진출 지원센터로 활용하는 방안도 추진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상원 경합 4곳, 오후 당선자 윤곽⋯다수당 판가름 1차 분수령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인수전 단골 손님’ 호반그룹의 M&A 잔혹사⋯한진칼은 다를까
  • 코스피 오른다면서 “주식은 팔라”는 증권가⋯내년 하반기 경계감↑
  • 유럽 여객기 7대 폭파 위협⋯전투기 출격하고 비상착륙
  • 尹 선거법 사건, 오늘 2심 선고…국힘 선거비 397억 반환 갈림길
  • 뉴욕증시, 중간선거 앞서 기술주 반등⋯나스닥 0.83%↑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10:0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59,000
    • +0.39%
    • 이더리움
    • 3,066,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368,000
    • -1.42%
    • 리플
    • 1,700
    • +1.07%
    • 솔라나
    • 124,700
    • +0.32%
    • 에이다
    • 254
    • -0.39%
    • 트론
    • 436
    • +0.93%
    • 스텔라루멘
    • 217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60
    • +0.27%
    • 체인링크
    • 14,740
    • -1.4%
    • 샌드박스
    • 61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