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준비위원회(FRB)의 추가 금리인하를 앞두고 뉴욕증시가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29일(현지시간) 다우산업지수는 1만2480.30으로 전일대비 96.41포인트(0.78%) 상승했다.
나스닥 지수는 8.15포인트(0.35%) 오른 2358.06을 기록했다.
S&P500 지수는 1362.30으로 8.34포인트(0.62%) 올랐다.
이날 미국 증시는 유럽 헤지펀드 위기설에 약세를 보였으나, 30일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에서
FRB가 0.5%P 추가 금리인하를 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상승세로 마감했다.
금리인하로 인한 낮은 조달비용이 이익을 증가시킬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인해 뱅크 오브 아메리카,
JP모건체이스, 웰스파고 등 은행주들이 지수상승을 주도했다.
또한 레나, 센텍스 등 주택건설업체들도 저금리가 주택수요를 증가시킬 것이라는 기대감과 함께
상승세를 이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