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2BOT] 에프엔씨애드컬쳐, 17억 규모의 KBS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 제작 계약

입력 2017-09-18 10:06

e2BOT 기자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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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기업 에프엔씨애드컬쳐가 17억 원 규모의 KBS 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한국방송공사', 계약 일자는 2017년 9월 18일, 계약 기간은 9월 11일부터 10월 3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16억8000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4.77%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18일 10시 3분 현재 에프엔씨애드컬쳐는 전 거래일과 동일한 13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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