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담, 장례식서 '육개장' 발언으로 도마…사과에도 네티즌 비난 여전 "누군가의 가족이 죽었는데"

입력 2017-09-13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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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육지담 인스타그램)
(출처=육지담 인스타그램)

가수 육지담이 장례식장에서 한 '육개장' 발언으로 구설에 올랐다.

육지담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례식장을 가리키는 표지판 사진과 함께 "육개장 먹어야 할 듯"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를 두고 온라인상에서는 "경솔한 행동"이라는 지적이 쏟아졌다. 네티즌들은 "장례식장을 육개장 먹으러 가는 곳으로 생각하냐", "장례식장에서 할 행동이 아니다", "어떤 사람의 가족이 사망한 상황인데" 등의 비난을 가했다.

이에 육지담은 곧바로 "죄송하다. 생각이 짧았다. 안 좋은 의도로 올린 건 아니지만 많이 잘못된 것 같아 바로 지적받고 내렸다"며 지적받은 게시글을 삭제했다.

그럼에도 비판이 사그라들지 않자 육지담은 현재 SNS를 비공개 전환했다.

1997년생 육지담은 Mnet 예능프로그램 '쇼미더머니 시즌3'와 '언프리티랩스타1'에서 활약해 이름을 알렸다. 특히 '언프리티랩스타1'에서는 '쇼미더머니 시즌3'때보다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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