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사드반대 단체들, 의도 의심스럽고 개탄스럽다”

입력 2017-09-05 13: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황교안 전 국무총리(이투데이DB)
▲황교안 전 국무총리(이투데이DB)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5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를 반대하는 일부 단체를 향해 “의도가 정말 의심스럽고 개탄스럽다”고 비난했다.

황 전 총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도대체 누구를 위한 사드 반대인가”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북한은 3일 6차 핵실험을 감행했다. 역대 최대 규모로 파악되고 있다”며 “참으로 급박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일부 사드 반대 단체들이 지금 사드 기지가 있는 경북 성주군으로 모여들고 있다는 보도가 있다”며 “그동안 이들이 주장했던 우려들이 환경영향평가 결과 등으로 해소됐음에도 요지부동, 무조건 반대한다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도대체 무엇을 위한 사드반대인가, 도대체 누구를 위한 것인가”라며 “지금은 온 국민이 합심해 북의 도발을 막을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황 전 총리는 “온 국민의 한 마음, 단결이야말로 현 시기 가장 중요한 관건”이라며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생명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인천 구월동 흉기 난동, 긴박했던 시민들의 제압 순간
  • KB證 “삼전·하닉, 수급이 만든 두 번째 저점⋯실적이 W자 반등 이끈다”
  • 수요일 출근길 기온 ‘뚝’⋯강풍에 체감온도 더 낮아 [날씨]
  • EU, 中 하이브리드 수출 빗장 강화⋯K-배터리 반사이익 기대 [관세 장벽과 쿼터의 역습]
  • '슈퍼 호황' 전력기기 3사 목표가는 줄하향, 왜?
  • 정의선, 모디 총리 만나 “인도에 7년간 20조8000억원 투자”
  • 농지조사·중국산 드론 논란…온라인 장터 6822억 이상거래도 도마
  • 뉴욕증시 하락⋯반도체주 밀리고 은행 실적 엇갈려
  • 오늘의 상승종목

  • 10.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596,000
    • +1.33%
    • 이더리움
    • 3,383,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371,000
    • +2.77%
    • 리플
    • 1,849
    • +1.43%
    • 솔라나
    • 144,700
    • +0.98%
    • 에이다
    • 318
    • +0.32%
    • 트론
    • 444
    • -0.67%
    • 스텔라루멘
    • 258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300
    • +2.26%
    • 체인링크
    • 17,430
    • +1.46%
    • 샌드박스
    • 80.7
    • +0.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354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47
    • 3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4 Catalyst AI Agent 인기지수 29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6
    • Allora 유통량 89% D-2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4
    • Capricorn 유통량 53% D-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