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케이에이치, 中 95조 시장 공략…기능성식품 신제품 40여 종 개발

입력 2017-09-04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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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건강보조식품 시장 연평균 성장률 16.1%, 2021년 95조 원 규모

중국 건강식품 전문기업 씨케이에이치의 일반식품 사업부는 40여 종의 기능성식품을 준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씨케이에이치의 40여 종 기능성식품에 대한 준비계획에 따르면 올해 연말부터 순차적으로 연구개발을 완료하여 내년부터 시장에 판매할 계획이다. 제품의 기능은 피로해소, 뇌건강개선, 신뇌혈관건강, 안티에이징, 다이어트, 장건강, 시력보호 등 다양하다. 회사는 이미 샘플 제품을 최근 오픈한 오프라인 체험센터에 진열하여 사전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중국 리서치기관인 CI 컨설팅(Consulting) 조사에 따르면 2017년 건강보조식품 예상 시장규모는 3074억위안(약 52조 원)이며 2021년까지 연평균 16.1%의 성장률을 지속하여 5590억 위안 규모의 시장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건강보조식품 시장은 고성장세를 이어오고 있지만 미국, 일본 등 국가와 비교 시 일인당 건강보조식품 소비수준은 여전히 큰 차이를 보이고 있어 향후 성장성에 대한 잠재력은 충분하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기능성식품의 경우 CFDA의 복잡한 심사승인이 필요없어 빠른 시일내로 신제품 출시가 가능하다”며 “현재 회사는 사업구조 전환의 과도기이며 현재 준비중인 제품들이 가시화 되었을 때 그 어느때보다 성장성이 더 돋보일 것이다”고 전했다.

공시에 따르면 투자자들의 회사에 대한 이해도 증진 일환으로 지난 9월 1일 기관투자자 대상 현지 탐방활동을 추진했다. 씨케이에이치는 한국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중국기업이고 주가 측면에서 현재 중국 및 한국 동종업계 기업 대비 많은 저평가를 받고 있기에 기업가치 재평가에 대한 의지도 적극적으로 내비추고 있다.

한편, 씨케이에이치는 중국 현지에서 건강보조식품, 일반식품, 원재료 유통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최근 영업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5월 오프라인 체험센터를 오픈했으며 7월에는 TV 예능 프로그램을 후원하며 현지에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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