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과 아들(출처=한채영SNS)
한채영이 아들과 함께한 훈훈한 일상을 공개했다.
3일 한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사한 행복한 일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채영은 아들의 손을 잡은 채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훌쩍 자란 아들의 훈훈한 모습과 한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 힘든 한채영의 빼어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한채영은 2007년 4살 연상의 연인과 결혼한 뒤 2013년 아들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