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정유현 기자 yhssoo@)
지난해까지 글로벌 미디어와 유럽 거래선의 컨퍼런스 행사가 따로 개최됐지만 올해는 한 자리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전 세계 미디어와 거래선 등 2000여 명이 대형 공연장인 템포드롬을 채운다.
삼성 프레스 컨퍼러스 시작 20분 전인 오후 5시 40분(현지 시각) 현재 몰려든 인파로 행사장이 북적이고 있다.
입력 2017-08-31 00:50

지난해까지 글로벌 미디어와 유럽 거래선의 컨퍼런스 행사가 따로 개최됐지만 올해는 한 자리에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전 세계 미디어와 거래선 등 2000여 명이 대형 공연장인 템포드롬을 채운다.
삼성 프레스 컨퍼러스 시작 20분 전인 오후 5시 40분(현지 시각) 현재 몰려든 인파로 행사장이 북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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