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에스, 한국모태펀드 물량부담 ‘수면위로’

입력 2008-01-21 0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프트웨어 전문 업체인 이씨에스텔레콤에 한국모태펀드 및 국내 벤처캐피탈 보유주식이 주가에 악영향을 줄 부정적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발행주식의 약 10%인 75만주가 21일부터 언제든지 처분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21일 금융감독원 및 이씨에스 상장주관 증권사인 현대증권에 따르면 이씨에스 발행주식(750만주)의 10%인 75만주가 지난 18일부터 매각제한 대상에서 해제됐다.

우선 이씨에스 상장 공모(150만주, 공모가 2500원) 때 스틱세컨더리펀드가 상장 후 1개월간 처분하지 않기로 약속하고 인수한 공모주가 매각제한 대상에서 풀렸다. 당시 스틱세컨더리펀드는 공모주 배정분인 116만8154주 중 72만3283주를 1개월간 의무적으로 보유할 것을 약속했다.

아울러 KTB네트워크가 보유하고 있는 2만6717주(0.4%) 역시 상장 후 1개월동안 묶어 두웠던 매각제한 대상에서 풀려났다.

이씨에스가 상장한 날은 지난해 12월 18일. 따라서 스틱세컨더리펀드와 KTB네트워크가 보유한 75만주에 대해서는 지난 18일부터 언제든지 처분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한편 한국모태펀드와 벤처캐피탈의 보유주식의 매각제한이 풀린 이날 이씨에스의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30원(1.11%) 오른 2740원에 거래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80,000
    • -0.73%
    • 이더리움
    • 3,426,000
    • -2.28%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1.96%
    • 리플
    • 2,077
    • -1.56%
    • 솔라나
    • 131,200
    • +0.77%
    • 에이다
    • 393
    • -1.01%
    • 트론
    • 507
    • +0.8%
    • 스텔라루멘
    • 237
    • -2.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2.46%
    • 체인링크
    • 14,740
    • -0.47%
    • 샌드박스
    • 114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