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서울 대학가 평균 월세 49만 원, 최고 지역은 서울교대…“평당 월세 따지면 강남권 아파트 가격?”

입력 2017-08-23 10: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주요 대학가 평균 월세가 49만 원으로 집계됐다.

22일 부동산 정보 애플리케이션 ‘다방’에 따르면 이달 고려대·서울대·연세대 등 서울 시내 대학가 10곳의 매물을 조사한 결과 월세는 평균 49만 원, 보증금은 1378만 원이었다. 전년 동기보다 월세는 2.73%, 보증금은 15.9% 각각 증가했다.

월세가 가장 높은 곳은 서울교대(서초동)로 61만 원이었다. 이어 홍익대(서교동·창천동) 54만 원, 건국대(화양동·자양동) 53만 원, 연세대(연희동·연남동) 52만 원 순이었으며 가장 낮은 지역은 중앙대(흑석동, 41만 원)였다.

보증금이 가장 비싼 지역은 한양대(행당동)로 1912만 원이었고, 숙명여대(효창동·1588만 원), 건국대(1502만 원)가 뒤를 이었다.

네티즌은 “부동산 대책 펼치는데 대학가 월세는 안 떨어지나”, “대학가 원룸의 평당 월세를 따지면 강남권 아파트 가격일 듯”, “원룸 대책도 나와야 하는 것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민음사 빵, 어디 있나요?
  • 현대차, 2030년까지 신차 100종 이상 쏟아낸다…글로벌 555만대 승부수
  • “엔비디아 비켜라”⋯오픈AI, 삼성 HBM4 품은 자체 AI 칩 연내 투입
  • 비거주 1주택 종부세 공제 12억원 유지 가닥…9억원 축소안 철회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59,000
    • -0.18%
    • 이더리움
    • 3,429,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69,900
    • -0.32%
    • 리플
    • 1,999
    • -2.44%
    • 솔라나
    • 134,900
    • -2.46%
    • 에이다
    • 294
    • -3.29%
    • 트론
    • 471
    • -1.05%
    • 스텔라루멘
    • 256
    • -4.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80
    • -0.04%
    • 체인링크
    • 15,820
    • -1.19%
    • 샌드박스
    • 48.58
    • -1.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