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FX] 잭슨홀미팅 앞두고 관망세에 엔화 약세…달러·엔 109.25엔

입력 2017-08-22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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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26일 미국 와이오밍 주에서 열리는 ‘잭슨홀 연례 경제 심포지엄’을 앞두고 일본 엔화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22일 오후 1시 20분 기준 달러·엔 환율은 전일 대비 0.29% 상승한 109.25엔을 기록 중이다. 유로·엔 환율은 전일 대비 0.86% 오른 128.99엔을 나타내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04% 빠진 1.181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오는 24~26일 전 세계 주요 중앙은행 총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잭슨홀 미팅이 열린다.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과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의 입에 시장은 주목하고 있다. 이를 앞두고 엔화는 관망세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드라기 총재가 이번 잭슨홀 미팅에서 시장을 움직일 만한 발언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CNBC는 보도했다. 그럼에도 드라기 총재가 긴축을 시사하는 발언을 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유로화 가치는 상승했다.

IG증권의 크리스 웨스턴 애널리스트는 “유로화에 대해서는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팔아라(buy the rumor, sell the fact)’라는 명제에 기반을 둔 거래가 나타나고 있다”며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실망에 따른 위험도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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