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 제17회 벤처썸머포럼 개최

입력 2017-08-21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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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협회는 'Rebuilding Korea, Leading Venture'를 주제로 23일부터 사흘간 제주에서 '제17회 벤처썸머포럼'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벤처업계 대표 하계포럼인 벤처썸머포럼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벤처와 스타트업기업이 한데모여 배우고 공감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올해 17회를 맞이하는 이번 포럼에는 벤처ㆍ스타트업 최고경영자(CEO) 200여명이 참석한다.

특히 이번 벤처썸머포럼은 4차 산업혁명과 벤처․스타트업의 미래에 대한 고민과 네트워킹의 시간들로 이뤄진다. 주요 행사로 선배벤처기업과 스타트업간 네트워킹을 위한 민간중심의 ‘벤처스타트업위원회’를 구성해 발대식을 개최하며 스타트업피칭대회를 통해 우수한 스타트업기업을 발굴, 공개피칭대회를 통해 크라우드펀딩 참여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 연쇄 창업가(Exit기업인)와 함께 벤처의 성공모델과 벤처기업의 미래를 공유하기 위한 오픈토크를 통해 새로운 대한민국을 이끌 벤처 공감의 시간도 마련됐다. 기업운영과 접목되는 다양한 강연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과 플리마켓 등을 통해 참여기업과 제주기업과의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가 제공된다.

제17회 벤처썸머포럼은 벤처기업협회와 제주특별자치도, 한국여성벤처협회가 공동주최하며 제주테크노파크, 기술보증기금, 한국기업데이터, 중소기업중앙회가 공식 후원한다.

안건준 벤처기업협회장은 “이번 포럼이 벤처창업기업에 대한 새 정부와 국민의 관심으로 이어져 혁신벤처생태계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서로 공감하고, 목소리를 모으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번 포럼을 통해 참여한 벤처와 스타트업기업 모두가 서로 배우고, 느끼고, 힐링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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