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학수 현대자동차 디자인 실장, 이기상 환경기술센터장, 이광국 국내영업본부장, 류창승 국내마케팅 실장(왼쪽부터)이 17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차세대 수소전기차 공개행사에서 수소전기차를 소개하고 있다. 현대차는 연료전지의 성능과 수소이용률을 업그레이드해 수소전기차의 시스템 효율 60%를 달성했으며 내년 3월 양산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역대 4번째 '백투백'⋯긴축 진입 직후 연속 인상은 처음 신현송 총재 등 집행부, 꾸준히 금리 인상 당위성 강조 한국은행이 7월에 이어 두 달 연속 기준금리를 전격 인상했다. 그동안 기준금리 연속 인상은 대부분 금융위기 등 긴박한 상황 속에서만 이뤄졌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결정으로 꼽힌다. 견조한 성장률과 고물가 흐름에 선제 대
홈택스·손택스에서 근로장려금 조회…지급 여부·결정액 확인 가구 유형과 소득·재산 심사에 따라 근로장려금 금액 달라져 정기분은 27일 지급…2026 근로장려금 반기분은 12월 말 예정 지급 시각, 금융기관별 계좌 반영 시간 달라 신청 놓쳤다면 12월 1일까지…기한 후 신청은 5% 감액 2025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정기신청분이 오늘(27일) 지급된
'K-디저트' 앞세워 현지 공략 EBITDA 1000억 돌파 글로벌 확장으로 기업가치 제고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칼라일그룹의 포트폴리오 기업 투썸플레이스가 내년까지 미국에 15개 점포를 낸다. 'K-디저트' 경쟁력을 앞세워 미국 시장을 공략한 뒤, 글로벌 기업가치를 인정받아 중장기 엑시트(투자금 회수)에 나선다는 구성이다. 26일 투자은
수입김치 99% 이상 중국산…1~7월 수입량 19만4403톤 수입 배추김치 국산보다 평균 35.3% 저렴…외식업 가격 부담 국내 수입김치 시장에서 중국산이 사실상 대부분을 차지하는 가운데 올해 김치 수입량이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최근 중국산 배추를 둘러싼 포름알데히드 논란으로 먹거리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졌지만 외식업계에선 가격 차이
발표 10~11월로 미뤄졌지만 여전히 금융기관 거론 많아 금융사·기업 수도권 집중⋯역출장·서울사무소 확대 우려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로드맵 수립에 착수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예금보험공사에 이어 한국산업은행·IBK기업은행·한국수출입은행 등 국책은행까지 핵심 금융기관의 지방이전 가능성이 거론된다. 그러나 금융사와 기
외국인 8.8조·기관 3.3조 순매도에도 코스피 8.8%·코스닥 12.1%↑ 대형주 2.5% 오를 때 중형주 12.4% 상승…중소형 반도체 평균 27% 급등 외국인 매도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증시의 상승축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에서 중소형주로 넓어지고 있다. 8월 들어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9조원 가까이 팔아치웠지만 중형주와 소형주는
오키나와 본섬 북쪽 통과…일본기상청, 부상·정전·항공편 결항 피해태풍 ‘사우델’ 현재 위치, 중국 푸저우 동쪽 650㎞ 해상24시간 내 제22호 태풍 ‘아타우’ 발달 전망…예상 경로 일본 먼 동쪽 해상 북상 제18호 태풍 ‘사우델’이 일본 오키나와 인근을 통과해 중국으로 향하고 있다. 애초 대만 부근을 지날 것으로 예상됐던 경로는 북쪽으로 조정
산란계 공급 회복에도...소비자 물가 체감은 여전히 부담 30구 기준 작년보다 6.5%·평년 대비 9.7% 비싸 겨울철 AI 살처분 여파...정부, 추석까지 매주 1000만개 수입 산란계 공급 회복으로 계란 가격 하락 전망이 나오고 있으나, 3분기 들어서도 계란 한 판 가격이 7000원대 중반에 머물며 소비자가 느끼는 장바구니 체감 물가는 여전히 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