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신규상장’ 컬러레이…첫 날 주가는 오락가락

입력 2017-08-10 10: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컬러레이홀딩스(컬러레이)가 상장 첫 날 뚜렷한 주가 방향성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10일 컬러레이는 공모가(3800원)를 밑도는 366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오전 10시 20분 현재 3735원에 거래되며 시초가 대비 2.32%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올해 국내 증시에 상장한 첫 중국기업 컬러레이의 주가는 개장과 함께 하락곡선을 그렸다. 공모 청약 당시부터 지속된 ‘차이나 디스카운트’ 영향이 지속된 것이다.

하지만 개장 직후 2017년 사업연도 연결 순이익의 20%를 현금배당할 계획이라는 내용의 공시를 발표하자 반등하며 한때 공모가를 회복하기도 했다.

컬러레이는 2013년 홍콩에 설립된 지주회사다. 2008년 세워진 ‘저장컬러레이’를 사업 자회사로 두고 있으며 ‘더칭커러’ 등 손자회사가 있다. 사업회사는 중국에서 화장품용 펄안료를 주로 생산해 로레알 등 글로벌 화장품 업체에 납품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388억원의 매출에 224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영업이익률은 57.8%에 달한다. 하지만 국내 증시에 상장한 중국기업에 대한 불신이 커진 영향으로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도 미달 사태를 빚는 등 풍파를 겪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긴축 브레이크' 두번 연속 밟았다⋯고성장 속 물가 대응 차원 [8월 금통위]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단독 "투썸, 내년까지 美에 15개 점포"…인수 5년차 칼라일 '글로벌 엑시트' 승부수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삼전만 보던 장’ 달라졌다…외국인 이탈 속 중소형주 순환매
  • 태풍 '사우델' 중국으로 경로 조정…새 태풍 '아타우' 예고
  • “계란 값 아직 비싸요”...3분기 들어서도 ‘평균 7000원대’ 중반 유지[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12: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991,000
    • -0.92%
    • 이더리움
    • 3,450,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369,700
    • -1.04%
    • 리플
    • 1,942
    • -3.05%
    • 솔라나
    • 139,900
    • +3.55%
    • 에이다
    • 289
    • -2.03%
    • 트론
    • 465
    • -1.06%
    • 스텔라루멘
    • 253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40
    • +1.6%
    • 체인링크
    • 15,950
    • +0.31%
    • 샌드박스
    • 48.15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