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 보령제약, 바이젠셀 인수.."면역세포치료제 개발 속도"

입력 2017-08-09 13: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작년 유증 참여 이어 전환사채 주식 전환 지분 52% 확보.."면역세포치료제 개발 속도"

보령제약이 세포치료제 전문기업 바이젠셀의 최대주주로 올라서며 인수작업을 마무리했다. 보령제약은 바이젠셀과 면역세포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9일 보령제약은 바이젠셀의 주식 7만5000주를 15억원에 취득, 지분율 52.30%를 확보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지난해 6월 보령제약은 바이젠셀의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15억원을 투자해 바이젠셀의 주식 6만주(32.76%)를 취득했다. 당시 바이젠셀은 보령제약을 대상으로 15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했는데, 보령제약이 이번에 사채를 주식으로 전환하면서 바이젠셀의 지분 52.30%를 보유한 최대주주가 됐다.

보령제약 측은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바이젠셀을 인수했다”라고 설명했다.

가톨릭대 기술지주 제1호 자회사인 바이젠셀은 T세포 입양면역치료제 생산기술을 보유한 세포치료제 전문기업이다. 말초혈액 유래 수지상세포에 종양 및 바이러스 항원을 탑재해 T세포를 자극함으로써 항원 특이적인 면역세포치료제를 생산하는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보령제약과 바이젠셀은 개발단계 희귀의약품 지정을 통해 3상 조건부 허가를 목표로 면역항암제 개발에 착수할 계획이다.

보령제약 관계자는 “바이젠셀과의 협업을 통해 최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면역항암 분야의 다양한 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을 확보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정균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8] [첨부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16]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쓰리고(高)에 휘청인 원·달러 환율, 1500원 또 시험대
  • 엔비디아ㆍ마이크론이 거론한 ‘S램’…AI 인프라 확대로 삼성전자에 수혜
  • 중동 전쟁, ‘에너지 인프라 공습’ 새 국면…‘경제 전면전’ 치닫나
  • 리사 수의 ‘K-AI 대장정’...엔비디아 독주 깨고 韓 AI 고속도로 깐다
  • 서울 아파트값 하락세 성동·동작까지 확산⋯“조정 지역 확대 가능성”
  • FOMC 금리 동결에 중동 리스크까지…내달 韓 기준금리 동결 힘 실린다
  • 26만명 인파 관리 '비상'…정부·서울시 총동원령 "전례 없는 통제" [BTS노믹스]
  • 작년 혼인 24만건, 3년 연속 증가... 연상연하 커플 20% 첫 돌파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97,000
    • -4.59%
    • 이더리움
    • 3,211,000
    • -6.11%
    • 비트코인 캐시
    • 673,500
    • -2.88%
    • 리플
    • 2,172
    • -3.04%
    • 솔라나
    • 132,600
    • -4.4%
    • 에이다
    • 400
    • -5.66%
    • 트론
    • 452
    • +1.57%
    • 스텔라루멘
    • 248
    • -3.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90
    • -5.18%
    • 체인링크
    • 13,540
    • -6.23%
    • 샌드박스
    • 123
    • -5.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