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10일 성주 사드기지 현장확인

입력 2017-08-04 13: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2일 경북 성주군 미군 사드 기지 앞에서 경찰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연합뉴스)
▲지난 2일 경북 성주군 미군 사드 기지 앞에서 경찰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연합뉴스)

환경부는 오는 10일 대구지방환경청이 성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 소규모 환경영향평가에 대해 관계 전문가 합동으로 현장 확인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국방부 국방시설본부는 앞서 지난달 24일 대구지방환경청에 일부 사드 장비가 배치된 성주기지에 대한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협의요청을 했다.

현장 확인은 환경영향평가 협의업무 처리규정 상 중요사업에 대한 필수 절차인 현장확인은 환경영향평가서 내용 중 이해가 어려운 부분, 중점 검토가 필요한 사항, 현장상황 등을 명확히 파악하기 위한 것이다.

관계 전문가들은 이번 현장확인 시 전자파, 소음 등 환경적으로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에 대해 중점 확인·검토할 예정이다.

한편 국방부는 대구청 현장확인때 지역주민, 기자단 등도 함께 참관할 수 있도록 했다. 사업내용 설명 및 질의·응답과 더불어 전자파·소음 등에 대한 현장측정을 실시하고 필요할 경우 주민이 원하는 지점에 대해서도 측정한다.

대구청 관계자는 주민과 기자단의 참관이 끝난 이후에도 현장에 남아 세부사항을 추가로 확인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긴축 브레이크' 두번 연속 밟았다⋯고성장 속 물가 대응 차원 [8월 금통위]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단독 "투썸, 내년까지 美에 15개 점포"…인수 5년차 칼라일 '글로벌 엑시트' 승부수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삼전만 보던 장’ 달라졌다…외국인 이탈 속 중소형주 순환매
  • 태풍 '사우델' 중국으로 경로 조정…새 태풍 '아타우' 예고
  • “계란 값 아직 비싸요”...3분기 들어서도 ‘평균 7000원대’ 중반 유지[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13: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87,000
    • -0.71%
    • 이더리움
    • 3,454,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368,800
    • -0.54%
    • 리플
    • 1,948
    • -3.08%
    • 솔라나
    • 140,200
    • +3.77%
    • 에이다
    • 291
    • -1.02%
    • 트론
    • 464
    • -1.28%
    • 스텔라루멘
    • 253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70
    • +1.78%
    • 체인링크
    • 15,990
    • +0.57%
    • 샌드박스
    • 47.65
    • -2.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