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 씨티씨바이오, 필름형 비아그라 캄보디아 허가

입력 2017-08-03 14: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캄보디아 보건성 시판승인.."연내 베트남등 허가 예상"

씨티씨바이오는 지난 2일 캄보디아 보건성(Ministry of health)으로부터 발기부전치료제 '플리즈'의 판매허가를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 제품은 화이자의 비아그라와 동일한 성분을 필름형태로 만든 약물이다. 알약 모양의 의약품을 종이 껌처럼 얇은 필름 형태로 만들어 물 없이 먹을 수 있도록 개발했다. 필름형 약물은 지갑에 넣고 다닐 수 있어 휴대가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씨티씨바이오는 자체 구축한 기술로 30여종의 필름형 약물을 개발했다. 필름형 비아그라의 경우 러시아, 레바논, 이집트, 이라크, 타이완 등에서 시판허가를 받았다. 또 다른 발기부전치료제 필름형 시알리스는 애보트를 통해 아시아, 중남미 30개국과 수출 계약이 체결됐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보고서에 따르면 캄보디아의 의약품 시장은 2009년 기준 약 8천만 달러로 매년 7% 내외로 성장 중이며, 자국 내 제약사가 10개 미만이라 대부분의 의약품을 수입에 의존하는 실정이다.

조호연 씨티씨바이오 대표는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는 이미 대만, 레바논, 러시아에서 시판돼 관심을 끌고 있다"며 "연말까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에서 허가를 취득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AI 안경 촬영은 '괜찮아'…남이 쓸 땐 '글쎄' [데이터클립]
  • 강남 식는데 서울은 달아오른다…아파트값 88주째 상승
  • 엔화 18년 만에 최저⋯ETF 손실에도 개미는 ‘저점매수’
  • 코스피 5500선으로 추락…양 시장 사이드카 이어 서킷브레이커 발동
  • KB證, “삼성전자, 中창신메모리 기술보다 5~7년 앞서⋯저평가 매수 기회”
  • 편의점 김밥 한 줄에 나트륨 하루 기준치 최대 70%…속재료 비율도 제각각
  • 미국 9월 CPI, 3.7% 상승...이달 금리인상 확률 54%
  • 인천 흉기난동범, 범행전력 더 있었다…신상공개는?
  • 오늘의 상승종목

  • 10.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91,000
    • -0.01%
    • 이더리움
    • 3,288,000
    • -0.27%
    • 비트코인 캐시
    • 377,000
    • +3.37%
    • 리플
    • 1,805
    • +0.06%
    • 솔라나
    • 142,000
    • +0.5%
    • 에이다
    • 311
    • +0.32%
    • 트론
    • 448
    • -1.1%
    • 스텔라루멘
    • 24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90
    • +1.58%
    • 체인링크
    • 16,870
    • +0.06%
    • 샌드박스
    • 74.42
    • -1.1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Mesh Series C $75M
    • 3 World OTC $52.5M
    • 4 Alpaca $135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330
    • 2 Walrus Infra 인기지수 318
    • 3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4 Quack AI x402 인기지수 29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4
    • Allora 유통량 89% D-26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
    • Capricorn 유통량 53% D-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