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소재는 인도 국적의 기업 베스타스 윈드 테크놀로지 인도 프라이빗과 34억9800만원 규모의 MAIN SHAFT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최근 현진소재의 매출액 대비 2.47%이며 계약기간은 올해 7월 14일까지이다.
회사 측은 주요 계약 조건으로 FOB(본선인도가격), 즉 매도인이 수출항에서 매수인이 지정한 배에 상품 싣기를 마칠때까지의 모든 비용과 책임을 지기로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입력 2008-01-10 11:33
현진소재는 인도 국적의 기업 베스타스 윈드 테크놀로지 인도 프라이빗과 34억9800만원 규모의 MAIN SHAFT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최근 현진소재의 매출액 대비 2.47%이며 계약기간은 올해 7월 14일까지이다.
회사 측은 주요 계약 조건으로 FOB(본선인도가격), 즉 매도인이 수출항에서 매수인이 지정한 배에 상품 싣기를 마칠때까지의 모든 비용과 책임을 지기로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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