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는 계열회사인 미래에셋대우 HK가 LA법인 투자은행 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23억2500만주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31일 공시했다. 미래에셋대우가 이를 현금 취득해 33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 홍콩 법인의 100% 자회사인 미래에셋대우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법인의 증자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입력 2017-07-31 19:14
미래에셋대우는 계열회사인 미래에셋대우 HK가 LA법인 투자은행 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23억2500만주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31일 공시했다. 미래에셋대우가 이를 현금 취득해 33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 홍콩 법인의 100% 자회사인 미래에셋대우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법인의 증자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