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이 느끼는 최고의 '갑(甲)' 직종은 공무원

입력 2008-01-10 10: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나라 직장인들은 여러 직업 중 공무원을 최고의 '갑(甲)'으로 꼽았다.

취업ㆍ인사포털 인크루트는 10일 "리서치 전문기관 엠브레인과 함께 2153명의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갑을관계 인식'에 대한 조사결과, 30%가 '공무원'을 갑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갑(甲)'과 '을(乙)'은 일반적인 관계에서 선후, 우위가 나뉘어질 때도 쓰이는 등 광범위하게 불리우고 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30.1%가 '공무원, 공직자'를 '갑'으로 꼽아 공무원을 가장 우위에 서 있는 직업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공무원'에 이어 '기업 CEO'가 23.2%로 뒤를 이었으며 ▲정치인(19.0%) ▲대기업 회사원(9.9%) ▲법조인(4.8%) ▲중소 자영업자(4.8%) ▲의약사(2.6%) ▲교직자(2.2%) 등이 뒤를 이었다.

인크루트는 "이같은 경향은 성별과 연령을 불문하고 비슷하게 나타났지만, 유독 20대는 공무원보다는 기업CEO를 가장 ‘갑’으로 여겼다"고 설명했다.

또한 직장인들은 자신을 주로 '을'의 입장으로 파악하고 있었다.

응답자 중 가장 많은 53.1%가 '상대의 지시에 무조건 따라야 할 때' 자신이 '을'이라고 생각된다고 답했으며, ▲내 감정을 숨기기 위해 애쓰거나 비굴한 말과 행동을 할 때(20.4%) ▲상대의 거드름 피는 듯한 말과 행동이 거슬릴 때(14.4%) ▲내가 상대방에게 과도하게 친절하게 대하고 있을 때(6.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33,000
    • -1.91%
    • 이더리움
    • 3,036,000
    • -1.56%
    • 비트코인 캐시
    • 370,000
    • -1.28%
    • 리플
    • 1,686
    • +0.12%
    • 솔라나
    • 123,900
    • -2.59%
    • 에이다
    • 252
    • -1.95%
    • 트론
    • 432
    • +1.89%
    • 스텔라루멘
    • 218
    • -3.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90
    • -3.06%
    • 체인링크
    • 14,930
    • -2.16%
    • 샌드박스
    • 58.86
    • -3.8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