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비받침’ 홍준표, 돼지 발정제 논란언급…“내가 한 일이 아니다” 억울

입력 2017-07-26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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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출처=KBS 2TV ‘냄비받침’ 방송캡처)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출처=KBS 2TV ‘냄비받침’ 방송캡처)

홍준표 대표가 돼지 발정제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냄비받침’에는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홍준표는 자서전 내용 중 있었던 ‘돼지 발정제’에 대해 “그게 무려 12년 전에 썼던 책이다”라며 “일생을 살아오며 저지른 60가지 과오에 대해 적은 건데 그 중 한 가지를 가지고 그렇게 말한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홍준표는 “그건 제가 한 일도 아니고 하숙집에 있었던 한 사람이 한 일을 내가 말리지 못했을 뿐이다”라며 “친구가 한 행동을 못 말린 것을 가지고 성범죄자로 몰고 가니 잠 난감했다”라고 억울한 입장을 보였다.

이에 이경규는 “그래서 잘못을 인정하기는 하는가”라고 물었고 홍준표는 “잘못했다고 사과하지 않았냐”라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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