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 2004년 이후 합병 규모 및 금액 지속적 증가

입력 2008-01-0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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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분할의 경우 건수는 늘고 금액은 줄고

코스닥시장 상장사들의 2004년 이후 회사 합병 규모 및 금액의 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분할의 경우는 건수는 늘었으나 금액은 줄었다.

증권선물거래소(KRX)는 7일 2003년부터 2007년까지 각 연도별 기업분할 및 합병 공시 법인을 대상으로 합병 건수 및 금액 현황 및 추이를 조사한 결이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KRX에 따르면 회사합병 규모는 지속적 증가추세에 있고, 금액은 2006년 대비 3356억원이 늘었다.

2004년 이후 회사합병 규모 건수 및 금액에서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보여 합병건수는 2004년 18건에서 2005년 23건, 2006년 52건, 2007년 61건으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합병금액은 3419억원→4409억원→1조1820억원→1조5176억원으로 늘었고, 2007년 합병금액은 1조5176억원으로 전년대비 3356억원(28.39%↑)이 늘었다.

회사분할의 경우 규모는 2006년 대비 2079억원(33.16%↓)이 감소했고, 건수는 2건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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