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1번가 마감일인 12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공원에 마련된 광화문1번가에서 관계자가 국민의 바람이 적힌 포스트잇을 붙이고 있다. 지난 5월말 부터 약 50일간 운영된 국민인수위원회의 광화문1번가를 통해 약 15만건의 정책제안이 접수됐으며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8월말께 접수된 제안을 분석·정리해 국민들에게 발표하는 보고대회를 열 계획이다. 이동근 기자 foto@
경기 부천시의 도장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중상을 입은 소방관 2명 중 1명이 병원 치료 중 의식을 회복했다. 16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부천 오정구 내동의 5층짜리 금속부품 도장공장 3층 세척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진화 작업에 투입된 40대 소방관 2명이 연기 흡입으로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
연애·결혼 예능이 연인 사이의 대화 소재가 되는 동시에 결혼을 신중하게 생각하는 계기로 작용하고 있다. 듀오가 10월 7일부터 12일까지 현재 연애 중인 미혼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연애·결혼 예능 시청 및 가치관’을 조사한 결과, 79%가 연인과 관련 예능을 함께 시청하거나 프로그램 관련 이야기를 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관련 예능을
로드스터 첫 공개한 지 9년 만에 시연 머스크 "양산은 2028년 시작 예정" 테슬라가 스페이스X의 로켓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전기 스포츠카 ‘로드스터’를 공개했다. 판매 부진과 오래된 제품 라인업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공중에서 회전하는 파격적인 시연으로 기술기업 이미지를 다시 부각하려는 승부수를 띄웠다. 15일(현지시간) 블룸버
급락세를 거듭하던 코스피가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수 전환에 힘입어 8거래일 만에 상승하며 5600선을 회복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113.83포인트(2.05%) 오른 5668.05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전날까지 7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올해 3월 코스피 지수 수준인 5554.22까지 밀려났으나, 이날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
코어위브 CDS 프리미엄 11.4%까지 치솟아 향후 5년간 디폴트 확률 59% 반영하는 셈 AI 인프라 투자 열풍의 상징인 미국 코어위브가 ‘AI 채무 버블’ 우려의 진원지로 떠올랐다. 막대한 차입으로 데이터센터 투자를 늘린 가운데 금융시장은 향후 5년 내 채무불이행(디폴트) 가능성을 약 60%까지 반영하기 시작했다. 이런 가운데 공동창업자 3명이
10월 둘째 주까지 9만9000가구⋯목표의 37% 연말 최대 23만5000가구 전망·3만3000가구 부족 김이탁 "하반기 쏠림 인정⋯공급 회복은 긍정 신호" 정부가 올해 수도권 주택 착공 목표인 26만8000가구를 달성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연말까지 최대 23만5000가구를 착공한다는 계획이지만 현재 실적은 목표의 37% 수준에 그친다. 정부는 하반기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가 사회복무요원 복무 당시 무단으로 이탈한 기간에 대해 병역 의무를 다시 이행한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병무청은 송민호의 병역법 위반 사건 1심 판결이 확정되면서 재복무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복무 기간과 배치 기관은 검토를 거쳐 정해진다. 병무청 관계자는 "판결문을 바탕으로 정확한 재복무 기간과
동탄역 인근 아파트 간 8.2억원 차이 성남·서울·동탄 등 역세권 분양 잇따라 수도권 주택시장에서 역세권 여부에 따라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실거래 가격이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 접근성과 생활 인프라가 주거지 선택의 주요 기준으로 자리 잡으면서 역세권 입지를 갖춘 단지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는 모습이다. 16일 국토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