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오늘 3시부터 동경ㆍ나리타 항공권 6만8000원

입력 2017-07-1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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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17일 일주일간 '사이다 특가' 판매

에어서울이 일본 노선을 6만8000원에, 괌ㆍ동남아 노선 항공권을 8만8000원에 판매한다.

에어서울은 나리타(동경), 오사카, 홍콩, 괌 신규 취항을 기념해 오후 3시부터 ‘사이다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이다 특가’는 에어서울이 일년에 단 두 번 실시하는 정기 특가 이벤트로, 현재 에어서울이 운항하는 전 국제선 노선(15개)의 항공권을 파격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특가에서는 오사카, 나리타를 포함한 일본 10개 노선 항공권이 편도 총액 6만8000원부터, 괌과 동남아 4개 노선 항공권이 편도 총액 8만8000원부터의 가격으로 판매된다. 출발 기간은 9월 12일부터 12월 31일이며, 나리타와 홍콩은 첫 취항일인 10월 3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에어서울 항공기는 타 LCC에 비해 앞뒤 좌석간격이 넓고 개별 모니터 등으로 간단한 영상물을 즐기실 수 있어 특히 중거리 여행 시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이다 특가’는 7월 11일(화) 15시부터 17일(월) 15시까지 일주일간 선착순 한정 판매로 진행하며, 에어서울 홈페이지 및 모바일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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