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경련은 2일 조석래 회장(앞줄 오른쪽)과 이윤호 상근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태안군 소원면 모항리에서 시무식과 함께 원유유출 방제작업 참여했다.
입력 2008-01-02 16:42

▲전경련은 2일 조석래 회장(앞줄 오른쪽)과 이윤호 상근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태안군 소원면 모항리에서 시무식과 함께 원유유출 방제작업 참여했다.
관련 뉴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