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과 결별 인정' 가인, SNS 근황보니 의미심장…이별 암시했나?

입력 2017-07-07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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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가인 인스타그램)
(출처=가인 인스타그램)

배우 주지훈(35)과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가인(손가인·30)이 열애 3년 만에 결별한 가운데, 가인이 6월 초 자신의 인스타그램의 게시물을 모두 삭제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7일 주지훈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주지훈과 가인이 헤어진 게 맞다고 한다"라며 "결별 이유는 본인이 밝히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가인의 소속사 미스틱 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두 사람이 이별한 게 맞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사생활이라 말씀드리기 어렵다"라며 양측 모두 결별 사실을 인정했다.

가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모두 삭제했고, 한 달 전인 6월 8일과 12일 시든 꽃 등이 담긴 의미심장한 사진을 연이어 올리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 가인은 글에서 "모두 걱정 마세요. 혼자서도 잘 버티고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굿나잇"이라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앞서 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지훈의 친구 A씨가 대마초를 권유했다고 폭로했다. 이와 함께 가인은 폐렴과 공황장애, 불면증 진단을 받은 사실을 알렸고, 일부 네티즌들은 임신설을 제기해 가인이 직접 해명에 나서기도 했다.

두 사람은 6월 초 한차례 결별설에 휩싸였지만, 소속사 측은 "잘 만나고 있다"라고 일축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폭로 이전에 이미 헤어진 것 아니냐", "공교롭게도 하필 이럴 때에", "대마초 사건 후폭풍이 둘 사이를 갈라놓은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인에게 대마초를 권유했다고 알려진 남성 A씨는 최근 혐의 없음 처분을 받았다.

경찰은 대마초를 피웠는지 확인하기 위해 압수수색 영장을 받아 집행, A씨의 머리카락과 소변 등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 보내고 통화 기록을 분석하는 등 조사를 벌였으나 결국 '혐의 없음' 결론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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