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진수 GS칼텍스 회장 “안전환경 경영 최우선…잔소리라 생각 말고 실천”

입력 2017-07-04 10: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허진수<사진> GS칼텍스 회장이 최근 국내에서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대형 안전환경 사고의 심각성을 지적했다.

허 회장은 4일 사보를 통해 “회사는 안전환경 경영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며 “안전환경 관리를 지속 강조한다고 해서 움츠러들거나 잔소리라고 생각하지 말고, 각자 정해진 업무규정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철저히 지키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사고는 우리가 방심하는 사이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음을 인지하고, 사고 발생 전 예방이 최선임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겨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는 “안전환경 사고에 대한 정부의 규제 또한 강화되고 있다”며 “법 준수 여부를 떠나 안전환경은 개인은 물론 회사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본임을 우리 모두 명심해야 한다”고 전했다.

특히 허 회장은 임직원에게 사고 예방을 위해 기본과 원칙을 지키라고 주문했다. 그는 “우리 회사에도 몇몇 사고들이 있었다”며 “그 중 대부분은 기본과 원칙을 지키지 않아 발생하는 경우”라고 지적했다. 이어 “사업장 부주의 및 안전작업절차를 준수하지 않는 경우 자칫 중대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다양한 위기가 공존하는 시대인 만큼 빈틈없는 사업장 관리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환경 경쟁력을 확보해야만 끊임없는 성장을 이룰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12: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03,000
    • -3.42%
    • 이더리움
    • 3,295,000
    • -4.6%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1.94%
    • 리플
    • 2,194
    • -3.09%
    • 솔라나
    • 135,300
    • -3.56%
    • 에이다
    • 410
    • -4.65%
    • 트론
    • 453
    • +0%
    • 스텔라루멘
    • 253
    • -2.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50
    • -2.92%
    • 체인링크
    • 13,790
    • -5.55%
    • 샌드박스
    • 125
    • -4.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