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쇼 2017 시즌1이 15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가운데 박람회장이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오는 18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가구, 인테리어, 여행 상품, 안티에이징 제품, 농수축산물 등 지방자치단체 소속 120여 개 기업이 참여하며 대형 유통사 초청 1:1 비즈니스 상담회가 진행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의 신상이 공개됐다. 서울북부지검은 9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20)의 이름과 나이, 머그샷을 공개했다. 김소영은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지난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하거나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살
2016년 알파고와의 역사적 대국을 치렀던 이세돌 9단이 10년 만에 다시 인공지능(AI)과 바둑판을 마주했다. 다만 이번에는 승부가 아니라 협업이었다. AI 스타트업 인핸스는 9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AI 협업 시대’ 선언 행사를 열고 이세돌 9단과 함께 에이전틱(Agentic) AI 시연을 진행했다. 행사가 열린 장소는 2016년 알파고와
차량 공급·보험 보장 결합⋯자율주행 실증 인프라 구축 국토교통부가 자율주행 실증 사업에서 차량과 보험, 플랫폼을 하나의 팀으로 묶는 새로운 협력 구조를 도입한다. 기술기업이 차량 확보와 보험 부담까지 떠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역할을 분업화해 자율주행 실증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국토교통부는 자율주행 실증도시 사업을 지원
자산운용사 “패닉 셀링이 만든 조정장” “삼성ㆍSK하이닉스ㆍTSMC 주목” “선도 기업 중심 선별 접근 전략 유효” 중동 전쟁 여파로 아시아 증시가 급락하면서 주요 반도체 기업에 대한 글로벌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인공지능(AI) 열풍이 중동 분쟁에도 흔들리지 않을 것으로 본 것이다.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애버딘인
고유가 충격 속에 코스피 지수가 급락하면서 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9일 오전 10시 31분 52초를 기해 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코스피 시장의 전 종목 매매가 20분간 중단됐다. 서킷브레이커는 주가가 급격히 하락할 때 시장 과열과 패닉 매도를 막기 위해 주식시장 전체
비리·전횡·방만경영 드러나…정부 “96건 시정조치·제도개선 추진”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중앙회와 회원조합 전반에 걸친 횡령, 특혜성 대출, 방만한 예산 집행 등 구조적 비리가 확인됐다. 정부는 위법 소지가 큰 14건을 수사 의뢰하고 96건의 시정조치와 제도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부패예방추진단은 9일 농협중앙
주요 산유국 감산·호르무즈해협 봉쇄 WTI 22% 폭등…브렌트유도 20%↑ 전문가 “심리적 고비 넘어 더 오를 수도” 이란을 둘러싼 중동 전쟁이 격화되면서 국제유가가 배럴당 110달러를 넘어섰다. 주요 산유국들이 생산을 줄이고 글로벌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폐쇄된 상태가 이어지면서 공급 불안이 커지고 있다. 8일(현지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국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도 추가 상승 압력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장태훈 에너지경제연구원 석유정책연구실 박사는 9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국제유가 급등과 국내 기름값 상승 배경을 짚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부텍사스산원유(WTI)와 브렌트유가 각각 배럴당 108달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