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톡내톡] 연세대 사제폭발물 용의자 체포…“저 정도 만들 머리로 그다음 일은 생각을 왜 못했을까”, “본인 인생을 이렇게 망치다니”

입력 2017-06-14 07: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3일 연세대 교수연구실에 사제폭발물을 설치해 교수 1명을 다치게 한 해당 교수 학과의 대학원생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이날 경찰은 사건 발생 후 CCTV를 분석하고 피해 교수의 주변 인물을 탐문한 끝에 오후 8시 23분께 대학원생인 피의자 A씨를 용의자로 긴급체포했습니다. 범행을 부인하던 A씨는 경찰의 추궁에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경찰은 그가 피해 교수에게 불만을 품어온 것으로 보고, 자세한 범행 동기에 대해 조사중입니다. 앞서 이날 오전 8시 40분께 연세대 김 모 교수는 자신의 교수연구실 출입문에 걸려있던 쇼핑백에 든 상자를 열었고, 그 순간 작은 나사 수십 개가 텀블러 안에 들어있는 사제폭발물이 터져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한편 연세대 사제폭발물 용의자 체포 소식에 네티즌은 “아무리 불만이 있어도 그렇지 본인 인생을 이렇게 망치다니 안타깝다”, “저 정도 만들 머리로 그다음 일은 생각을 왜 못했을까”, “대학원생들의 현실도 이슈화되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1차 지방이전 공공기관, 수도권 사택 팔아 716억 이익
  • 중소돌의 기적, 동물계의 리센느…부산 북항 상어 이야기 [해시태그]
  • "한복 치이카와, 3시간 기다렸어요"⋯'먼작귀'의 한국 토벌기 [솔드아웃]
  • 단독 오픈런까지 하더니…위스키 직구 3년새 96억→39억 '뚝'
  • '연봉 얼마인지도 모르는데'…구직자 절반, 지원 포기 [데이터클립]
  • 단독 "주식·코인 시세 한번에 본다"…미래에셋증권, MTS에 '디지털자산' 탭 신설
  • 조희대 ‘대법관 재제청’ 거부…與 “사퇴” VS 野 “헌법 지킨 결단”
  • 오늘의 상승종목

  • 09.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74,000
    • +0.38%
    • 이더리움
    • 3,700,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430,300
    • +20.3%
    • 리플
    • 2,110
    • +4.2%
    • 솔라나
    • 157,800
    • -1.07%
    • 에이다
    • 338
    • +2.74%
    • 트론
    • 0
    • -0.65%
    • 스텔라루멘
    • 288
    • +1.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14.41%
    • 체인링크
    • 17,470
    • -0.46%
    • 샌드박스
    • 0
    • -0.6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Venice Series A $65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92
    • 2 Stonk 인기지수 310
    • 3 Arc Infra 인기지수 290
    • 4 Zama FHE 인기지수 288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7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0
    • FLock $5.7M · 유통량 41% D-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