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범 아내 송남영 12일 별세…오랜 ‘암 투병’ 향년 45세

입력 2017-06-12 21: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임재범(출처=임재범 공식페이스북)
▲임재범(출처=임재범 공식페이스북)

가수 임재범의 아내 송남영 씨가 별세했다.

12일 오후 송남영 씨가 45세의 젊은 나이로 별세했다. 평소 투병해 오던 갑상선암이 간과 위로 전이되며 결국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남영 씨의 남편이자 가수 임재범은 2011년 MBC ‘일밤-나는 가수다’ 출연 당시 아내의 투병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임재범은 팬카페를 통해 “결혼 10주년쯤 갑상선암을 진단받았다”라며 “수술을 받았지만 암이 간과 위로 전이 됐다는 추가 진단을 받았다. 남편으로서 많이 아프고 힘들다”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임재범과 송영남 씨는 2001년 2년간의 열애 끝에 10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송영남 씨는 서울예술대학 출신으로 뮤지컬과 연극 무대에서 활동하기도 했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안타깝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분들 모두 힘내시길”, “그곳에선 아프지 말고 편히 쉬세요. 명복을 빕니다”라며 고인을 추모했다.

한편 송남영 씨의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4일 정오이며 장지는 에덴낙원공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1월 제조업 경기 둔화 전망⋯반도체 '독주' 속 車·휴대폰 부진
  • 5대 은행 가계대출 이달 2.6조 증가⋯한 달 만에 증가 전환
  • 유럽 전역으로 시위 확산⋯반전 운동부터 연금 항의까지
  • 개미 ETF 순매수, 벌써 작년 두 배…연말 100조 전망
  • 정신건강 중요하다는 한국인 91%… 실천은 36% 그쳐
  • “이젠 오를 때”…개미, 반도체 레버리지 3154억 베팅
  • "반도체 품은 남부, 개발 막힌 북부"⋯경기도 부동산 시장 양극화
  • '치이카와', 25일 만에 200만 돌파⋯'슬램덩크'보다 빨랐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0.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15,000
    • +0.27%
    • 이더리움
    • 3,169,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372,500
    • -0.88%
    • 리플
    • 1,750
    • +1.33%
    • 솔라나
    • 137,500
    • +0.15%
    • 에이다
    • 281
    • -0.35%
    • 트론
    • 443
    • +0%
    • 스텔라루멘
    • 231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80
    • -0.43%
    • 체인링크
    • 15,610
    • -1.14%
    • 샌드박스
    • 67.5
    • -0.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Axis Robotics Seed $12M
    • 3 World OTC $52.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Irys 인기지수 332
    • 2 Orderly Network DeFi 인기지수 326
    • 3 DAPPOS Infra 인기지수 323
    • 4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45
    • Allora 유통량 89% D-17
    • DAOBase 유통량 43% D-24
    • FLock 유통량 41% D-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