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승한 뒤 폴라 크리머와 포옹하는 김인경. 사진=JTBC골프 TV 캡처

▲우승한 뒤 인터뷰하는 김인경. 사진=JTBC골프 RTV 캡처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스탁턴 시뷰 컨트리클럽 베이 코스(파71·6177야드) ▲사진=LPGA
△김인경(-11 우승)

▲김인경
△신지은(-7 공동 3위)

▲신지은
△이정은 (-7 공동 3위)

▲이정은
△박성현 (-5 공동 12위)

▲박성현
△박인비 (-4 공동 17위)

▲박인비
입력 2017-06-05 07:48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스탁턴 시뷰 컨트리클럽 베이 코스(파71·6177야드) ▲사진=LPGA
△김인경(-11 우승)

△신지은(-7 공동 3위)

△이정은 (-7 공동 3위)

△박성현 (-5 공동 12위)

△박인비 (-4 공동 1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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