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서울에서 부산까지 릴레이식 산학협동

입력 2007-12-18 10: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 장 마리 위르띠제)가 미래의 한국 자동차산업 발전을 이끌어갈 인재육성 차원에서 완성차 38대 및 엔진 119대, 트랜스미션 260대, 시뮬레이션 라이더 2대 등 총 20억 상당 규모의 교보재를 무상으로 지원해 눈길을 끌고 있다.

금번 행사는 13일 오전 부산 동래사업소에서 르노삼성자동차 조돈영 부사장 및 각 지역본부장을 비롯, 부산 정보대 서해성 공학박사 및 고등학교 교사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기증식을 시작으로 18일까지 서울, 경기, 충청, 전라, 경상지역 등 6개 지역에서 릴레이 식으로 진행중이다.

이번에 전달되는 차량과 엔진, 트랜스미션 등은 전국 38개 대학교 및 공업고등학교에서 생생한 수업을 위한 교보재로 활용되어 전자제어 및 정비기술 분야에서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자동차 공학도들의 인재육성에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르노삼성자동차 조돈영 부사장은 “이번 기증식은 총 5박 6일동안 전국을 돌아다니며 릴레이식으로 진행된 매우 의미깊은 행사였다”며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갈 미래 인재육성 차원에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학협동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르노삼성자동차는 2003년부터 2007년까지 총 151대의 차량과 339대의 엔진, 286대의 트랜스 미션을 실습용 교보재로 기증한 바 있으며, 외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국내 자동차 공학분야의 연구 활성화와 자동차 산업발전의 기반을 넓혀 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기증대상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60,000
    • -0.35%
    • 이더리움
    • 2,686,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302,100
    • -0.36%
    • 리플
    • 1,430
    • -2.65%
    • 솔라나
    • 103,300
    • +0.1%
    • 에이다
    • 282
    • -3.09%
    • 트론
    • 460
    • -1.08%
    • 스텔라루멘
    • 225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00
    • -0.21%
    • 체인링크
    • 11,490
    • -1.79%
    • 샌드박스
    • 58.05
    • -0.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