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라 은수’ 박하나, 이영은 복직위해 자백결심… 경찰서 行

입력 2017-05-24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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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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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라 은수' 박하나가 자백을 결심하고 경찰서에 찾아갔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에서는 김빛나(박하나 분)는 오은수(이영은 분)가 복직을 못하는 이유를 듣게 됐다.

이날 오은수는 회사 내에서 폭력교사에 대한 소문이 번져나갔다. 오은수는 “일일이 대응한다면 더 큰 화를 당할 것 같다”며 시간이 지나 그냥 넘어가려 했다.

김빛나는 오은수에게 "왜 선생님으로 복직 안 하세요? 무죄 판결받으면 바로 하실 줄 알았는데"라고 질문했다.

이에 오은수는 "8년이나 지났는데 아이들을 어떻게 만나야 될 지 모르겠다"라고 대답했다.

김빛나는 자신 때문에 오은수가 교사 복직을 못하는 것임을 깨달았다. 이후 경찰서 앞에서 김빛나는 연신 "자수하러 왔습니다"를 독백하며 들어갔다.

한편 오은수는 친정에서 김빛나에게 장난을 쳤다. 김빛나는 화장실에서 휴지가 필요했다. 오은수는 윤수민과 박나리(민예지 분)가 없는 사이 김빛나가 휴지가 없나는 사실을 알고 "언니, 휴지주세요. 라고 해봐"라고 웃었다.

김빛나는 화장실 안에서 "장난하지 말고 주세요"라고 말했다. 오은수는 김빛나의 말에 "여기서 언니로 부르기로 했으니까 집에 갈 때까지 언니라고 하면 내가 휴지 줄게. 아니 뭐 싫으면 할 수 없고"라고 얘기해 오은수에게 웃음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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