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페라 '사랑의 묘약' 공연.
식전행사에서는 2008년 창단한 순수 아마추어 봉사팀인 ‘셀라 색소폰 앙상블팀’이 6곡을 연주했다. 이날 공연은 'CEO 아카데미' 동문 가족 400여 명이 관람했다.
입력 2017-05-17 10:43

식전행사에서는 2008년 창단한 순수 아마추어 봉사팀인 ‘셀라 색소폰 앙상블팀’이 6곡을 연주했다. 이날 공연은 'CEO 아카데미' 동문 가족 400여 명이 관람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사회 최신 뉴스
마켓 뉴스
오늘의 상승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