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대성파인텍, 태양광ㆍ히트펌프 등 전력수급대책 수혜 기대 ↑

입력 2017-05-16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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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석탄화력발전소 가동 중단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대성파인텍이 급등하고 있다. 오는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전력 생산량을 20%로 확대하면 태양광 시장도 74조 원 규모로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가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16일 오전 10시35분 현재 대성파인텍은 전날보다 23.40% 오른 23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성파인텍은 신재생사업부는 태양열 온수기, 보일러, 태양광 발전설비 및 가정용 태양광, 심야전기 보일러, 심야전기 대체 히트펌프 등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히트펌프 대체사업은 정부의 전력수급 대책의 일환으로 검토되기 시작했다. 초기투자비가 적지 않기 때문에 히트펌프 사업은 정부 보조금의 규모에 따라 수요 활성화 여부가 결정된다. 정부의 히트펌프정책 방향성에 따라 성장 속도가 달라질 수 있다. 히트펌프는 화력 발전 중단에 따라 나타날 수 있는 전력난에 대응할 방안 가운데 하나로 꼽히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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