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상승…WTI 배럴 당 89.99달러↑

입력 2007-12-12 10: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동산 두바이유 배럴 당 83.57달러로 하락

11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미 중서부 지역 폭풍(ice storm) 발생으로 인한 석유 인프라 시설 가동 차질 등의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승세로 돌아섰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이날 미 뉴욕선물거래소(NYMEX)의 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 중질유(WTI)는 전날 종가보다 2.16달러 상승한 배럴 당 90.02달러에 거래를 마치며 90달러선을 올라섰다고 밝혔다.

영국 런던선물거래소(ICE)의 1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도 전날보다 1.95달러 오른 배럴 당 89.99달러에 거래를 형성했다.

반면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미 석유재고 증가 예상 소식 등이 뒤늦게 반영되면서 전일대비 0.05달러 내린 배럴 당 83.57달러 수준에 마감됐다.

미국 중서부에서는 폭풍으로 인해 정전사태가 발생, 파이프라인과 석유 터미널 등이 가동 중단되면서 시장 불안 요인으로 작용하면서 국제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정전으로 인해 미국 최대 석유저장 허브이자 뉴욕선물거래소 선물 원유 인도지점인 오클라호마 쿠싱으로 연결되는 송유관 등 중서부 지역 주요 파이프라인에서 가동 차질이 발생했다.

한편, 미 에너지정보청(EIA)의 석유재고 발표를 하루 앞두고 로이터사의 사전 조사결과, 미 원유재고는 20만배럴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난방유를 포함한 중간유분 재고는 50만배럴, 휘발유 재고는 130만배럴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01,000
    • +0.05%
    • 이더리움
    • 3,052,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340,600
    • -5.31%
    • 리플
    • 1,584
    • -1.43%
    • 솔라나
    • 122,100
    • -0.49%
    • 에이다
    • 248
    • -1.2%
    • 트론
    • 437
    • +0.46%
    • 스텔라루멘
    • 206
    • -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50
    • -1.69%
    • 체인링크
    • 14,750
    • -0.47%
    • 샌드박스
    • 58.07
    • -1.3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Morpho $175M
    • 3 Lighter $68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99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1
    • Allora 유통량 89% D-3
    • DAOBase 유통량 43% D-10
    • FLock 유통량 41% D-22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