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산업, 대주주 투명성 재고 '급락'

입력 2007-12-12 09: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국산업이 유상증자보다 더 큰 악재는 대주주의 투명성이라는 한 증권사 보고서로 인해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9시 9분 현재 동국산업의 주가는 전일대비 13.04%(900원) 급락한 6000원을 기록중이다.

동국산업의 주가는 전일에도 하한가를 기록하는 등 닷새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미래에셋증권 이은영 애널리스트는 동국산업에 대해 유상증자보다 더 큰 악재는 대주주의 투명성이라며 목표주가를 종전 1만7000원에서 7000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도 '보유'로 내렸다.

이 애널리스트는 "유상증자보다 더 큰 악재는 유상증자를 한달 앞두고 대주주가 주가 고점에서 약 6%의 지분을 매각했으며 다시 대주주는 권리락 가격에서 30% 할인한 5010원의 신주발행가로 유상증자에 참여할 것이라는 점"이라고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유상증자 계획하에 대주주가 지분을 매각했다면 내부자 정보에 의한 거래일 뿐만 아니라 도덕성에 근본적인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679,000
    • -1.22%
    • 이더리움
    • 3,409,000
    • -2.29%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2.32%
    • 리플
    • 2,064
    • -1.39%
    • 솔라나
    • 130,900
    • +0.77%
    • 에이다
    • 393
    • +0.26%
    • 트론
    • 511
    • +0.99%
    • 스텔라루멘
    • 236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50
    • -1.45%
    • 체인링크
    • 14,680
    • -0.14%
    • 샌드박스
    • 115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