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인사] 하승창 사회혁신수석, 누구?

입력 2017-05-14 1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승창 청와대 사회혁신수석은 시민사회운동가 출신으로 정치권에선 ‘박원순맨’으로 통했던 인물이다.

1961년 서울 출생으로, 연세대에서 사회학 학사, 석사과정을 마쳤고 시민운동에 뛰어들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정책실장 등을 역임했다. 역시 시민운동가였던 박원순 서울시장과 오랜 동지로, 2009년 시민단체들이 연합해 설립한 ‘희망과 대안’에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운영위원장으로 참여해 당시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와 김민영 참여연대 사무처장, 이학영 한국 YMCA 사무총장 등과 함께 활약했다.

이어 2010년, 2014년 두 차례 서울시장선거를 총괄하며 박원순 시장 만들기에 공을 세웠고, 지난해 1월부터 1년2개월간 서울시 정무부시장도 지냈다.

이번 대선에선 박 시장이 경선에서 중도하차한 후 문재인 대통령의 예비후보 캠프부터 합류해 본선에선 선대위 사회혁신위원장을 맡아 힘을 보탰다.

청와대는 14일 하 신임 수석 인선을 발표하며 “오랜 시민사회 활동을 이어온 시민사회 대표 격인 인사로 시민사회와 지역에서 광범위하게 일어나고 있는 ‘풀뿌리 혁신’을 국정에 반영해 공동체발전과 국민통합을 뒷받침할 적임자”로 소개했다.

또한 “서울시 정무부시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의 현실에 부합하는 제도개선과 이를 통한 사회혁신의 임무를 충실히 해나갈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IMF, 韓 부채비율 54.4→46.1% 하향…"GDP 성장·세입 개선"
  •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국민 체감할 변화 만들 것”
  • 새집 기대했는데…인테리어 피해, 어디서 가장 많이 생겼나 [데이터클립]
  • 제약급 설비부터 AI 생산라인까지…충북에서 본 K뷰티 경쟁력 [르포]
  • LG전자ㆍ애플, 1998년 인연에서 AIㆍ스마트홈 동맹으로 진화 [LGㆍ애플, 동맹의 진화]
  • 日 방산 소부장 공략 가속⋯K방산 공급망 경쟁력 시험대
  • 9월까지 목표 절반도 못 채운 해외건설…500억달러 달성 ‘빨간불’
  • 증시 꺾이자 연기금 수익률도 뒷걸음…한 달 새 12%P ‘뚝’
  • 오늘의 상승종목

  • 10.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196,000
    • -1.28%
    • 이더리움
    • 3,323,000
    • -2.03%
    • 비트코인 캐시
    • 369,000
    • +0.33%
    • 리플
    • 1,814
    • -1.84%
    • 솔라나
    • 142,600
    • -1.59%
    • 에이다
    • 313
    • -1.57%
    • 트론
    • 454
    • +2.48%
    • 스텔라루멘
    • 251
    • -3.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30
    • -2.22%
    • 체인링크
    • 17,080
    • -2.01%
    • 샌드박스
    • 76.32
    • -6.2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esh Series C $7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449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34
    • 3 Quack AI x402 인기지수 303
    • 4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5
    • Allora 유통량 89% D-2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3
    • Capricorn 유통량 53% D-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