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S8’ 예약 개통 기한 연장… 재고 부족

입력 2017-04-22 16: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가 ‘갤럭시S8'과 ’갤럭시S8플러스‘ 64GB 모델의 개통 기한을 연장했다.

2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S8와 갤럭시S8플러스 64GB 모델의 예약 판매 개통 기한을 오는 24일에서 30일로 연장한다. 매장별 재고 불균형 발생으로 인한 조치다.

현재 이동통신사 대리점과 판매점에서는 갤럭시S8시리즈 미드나이트 블랙 색상과 오키드 그레이 색상의 재고가 부족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지난 7일부터 갤럭시S8 시리즈를 예약 판매하면서, 예약 구매자에게 정식 출시보다 사흘 앞선 18일부터 기기를 개통하는 혜택을 주기로 했다. 그러나 지난 11일 이미 갤럭시S8플러스 128GB 모델의 재고가 동나면서 개통 기한을 다음 달 말로 연장했다. 이어 나머지 전 모델의 개통 기한마저 늘린 것이다.

일부 예약 구매자는 정식 출시일 이후 구매자보다 더 늦게 제품을 개통하는 사례도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난해 8월 ‘갤럭시노트7’ 예약 판매 때와 동일한 상황으로, 소비자들만 반복해서 불편을 겪고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8 시리즈를 100만4000대 예약 판매했다고 밝혔으며, 현재까지 개통된 규모는 40만 대 가량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87,000
    • -0.12%
    • 이더리움
    • 3,258,000
    • +0.25%
    • 비트코인 캐시
    • 613,500
    • -1.52%
    • 리플
    • 2,105
    • -0.24%
    • 솔라나
    • 128,700
    • -0.54%
    • 에이다
    • 378
    • -0.79%
    • 트론
    • 530
    • +0.19%
    • 스텔라루멘
    • 226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1.46%
    • 체인링크
    • 14,470
    • -0.48%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