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妻 김미경, ‘1+1’ 교수임용 의혹에 “국민이 잘 판단할 것”

입력 2017-04-19 10: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왼쪽)와 부인 김미경 교수(안철수 후보 페이스북 라이브 캡처)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왼쪽)와 부인 김미경 교수(안철수 후보 페이스북 라이브 캡처)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의 부인 김미경 교수가 자신을 둘러싼 의혹들에 대해 국민이 판단할 문제라며 즉답을 피했다.

김 교수는 19일 CPBC 라디오 ‘열린세상오늘 김성덕입니다’에 출연해 “(대선) 후보와 후보 가족은 마땅히 매우 높은 도덕적 기준에 따라 검증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 후보 의원실 보좌진에게 사적으로 업무를 지시한 건에 대해

자신의 모든 부족한 점에 대해서 사과했다고 밝혔다.

서울대 교수임용을 둘러싼 이른바 ‘1+1 채용’ 공방에 대해서는 “그 문제는 지금 설명하기보다는 나중에 이 과정 중에서 많은 내용이 나오는 것을 국민이 보고 잘 판단하리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김 교수는 “부족한 점들이 있다면 임용문제가 아니라 모든 문제에 있어서 단지 법적인 기준이 아니라 상당히 높은 도덕적 기준에 따라서 검증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며 “때문에 지금 어떤 말씀을 드리기보다는 그냥 국민들이 판단하는 게 옳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안 후보의 대권 도전으로 여론에 노출된 딸에 대해서는 “지금 학업 중인데 단기간적으로는 여기에 같이 있을 예정”이라며 “(아빠의 대권 도전에 대한 딸의 생각은) 본인에게 물어봐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즉각 교섭 테이블 나오라" 노봉법 첫날부터 투쟁 예고
  • HBM 양산 승부수…SK하닉, 반도체 '쩐의 전쟁' 승부수
  • 1인당 국민소득, '환율에 발목' 3년째 제자리⋯일본ㆍ대만에 뒤쳐져
  • 이란 전쟁 충격...시장 물가지표 BEI도 급등 ‘1년9개월만 최고’
  • 李대통령, "불법행위 포상금 무제한…회사 망할 수 있다" 경고
  • 쿠팡의 두 얼굴...한국선 ‘토종 이커머스 1위’, 미국선 ‘글로벌 판매 채널’
  •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제작사 “순수 창작물” 반박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4: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81,000
    • +2.38%
    • 이더리움
    • 2,991,000
    • +1.46%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1.35%
    • 리플
    • 2,028
    • +1.65%
    • 솔라나
    • 126,500
    • +1.93%
    • 에이다
    • 381
    • +0.26%
    • 트론
    • 419
    • -1.87%
    • 스텔라루멘
    • 227
    • +1.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90
    • -1.07%
    • 체인링크
    • 13,190
    • +1.38%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