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을 수사 중인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는 7일 오전 9시30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입력 2017-04-06 15:14
박근혜 전 대통령을 수사 중인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는 7일 오전 9시30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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