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바스AI, 세브란스와 손잡고 ‘셀비 체크업’ 국내 최초 런칭

입력 2017-03-06 13: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셀바스AI가 인공지능 기반 질병예측 서비스 ‘셀비 체크업(Selvy Checkup)’을 세브란스병원 홈페이지를 통해 런칭했다.

‘셀비 체크업’은 개인의 건강검진기록을 입력하면 폐암, 간암 등 주요 6대암 발병위험을 비롯한 심뇌혈관질환, 당뇨, 치매 등 주요 성인병의 3년 이내 발병 확률을 예측해주는 서비스다.

‘셀비 체크업’은 인공지능 전문기업 ‘셀바스AI’와 ‘세브란스 Health IT 산업화 지원센터’의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되었으며, 세브란스병원의 빅데이터 분석전문가(장혁재, 성지민 교수 연구팀) 및 세브란스 병원 심장내과/혈액종양내과/정신의학과 등 임상전문가가 함께 참여했다. 의료계의 최신 임상 분석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실용화에 성공한 최초의 사례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다년간 축적된 건강검진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셀바스 AI가 자체 보유하고 있는 머신러닝 플랫폼을 통해 가까운 미래에 질병발생 확률을 90% 이상 정확히 예측한다는 점에서 다양한 의료분야에서 서비스 확산이 기대된다.

세브란스 체크업(건강검진센터) 공식 사이트(http://sev.iseverance.com/health/)와 iSeverance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공개된 ‘셀비 체크업’은 기존의 건강검진기록 보유자라면 누구나 본인의 건강검진 기록 및 생활 습관 입력을 통해 미래의 질병 발생 위험도를 확인할 수 있다. PC 외에도 모바일,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를 통해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손쉽게 본인의 건강 위험도를 확인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셀바스AI 김경남 대표이사는 “세브란스병원의 도입을 시작으로 병원이나 검진센터뿐만 아니라 보험사, 연구소 등 다양한 분야에 질병예측 서비스 도입을 점차 확대해 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곽민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2.15]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621,000
    • -2.47%
    • 이더리움
    • 4,178,000
    • -4.22%
    • 비트코인 캐시
    • 843,000
    • -3.88%
    • 리플
    • 2,728
    • -3.54%
    • 솔라나
    • 175,800
    • -6.34%
    • 에이다
    • 503
    • -5.09%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302
    • -3.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800
    • -3.04%
    • 체인링크
    • 17,060
    • -5.38%
    • 샌드박스
    • 191
    • -13.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