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텍크닉스 CEO 뮬러 “한국 아시아의 신재생E산업 이끌 잠재력 충분”

입력 2007-11-09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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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신재생산에너지 산업의 현황과 미래를 점검하는 ‘신재생에너지 코리아 2007’ 포럼에서 썬텍크닉스 아시아 총괄 CEO인 슈테판 뮬러(Stefan Mueller)씨는 “신재생에너지 투자 또한 다른 분야 투자와 동일한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투자는 단순 명료한 절차를 거쳐야 투명하며 이는 곧 장기적 성공을 위한 기본이 된다”고 설명하면서 “발전차액제도(feed-in tariff)의 성공을 계속 이어나가고 전라남도 신안 태양광 발전소 등의 획기적인 국제 프로젝트들로 한국은 아시아의 신재생에너지산업을 이끌어갈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서는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국내외 리더와 전문가 1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미래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원스톱 턴키 솔루션을 제공하는 썬텍크닉스사는 마커스 에반스 (marcus evans)가 주최하는 ‘신재생에너지 코리아 2007(Alternative Energy Korea 2007)’의 후원자로 참가했다.

세계 신재생에너지 시장은 2015년 275조원(미화 3000억 달러)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며, 우리 정부 또한 2012년까지 태양광 발전 규모를 1.3GW까지 늘릴 계획을 가지고 있다.

회의 참석자들은 한국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신재생에너지 산업으로 21만40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한 독일의 성공을 본받을 것을 제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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