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슈팅브레이크 쿠페의 진화, GTC4루쏘 T

수정 2017-02-08 12:16

입력 2017-02-08 10:24

이동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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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가 스포티한 성능과 여유로운 드라이빙에 최적화된 GT컨셉의 GTC4루쏘 T를 국내 공식 출시한 가운데 8일 서울 강남구 페라리 청담전시장에서 FMK 김광철 대표이사(왼쪽)와 레노 데 파울리 페라리 한국·일본 총괄 디렉터가 신차를 선보이고 있다. 페라리 최초 8기통 4인승 모델인 GTC4루쏘 T는 도심주행에 적합한 모델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탄생했다. 후륜 구동과 사륜 조향 시스템의 결합, 무게 배분의 조정(46:54)과 12기통 모델 대비 50kg의 감량을 통해 스릴 넘치는 드라이빙 쾌감을 선사한다. 이동근 기자 foto@

#페라리 #GTC4루쏘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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