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이 18일 서울 대치동 박영수 특별검사 사무실에 출석했다. 이 부회장은 특검 수사인력과 함께 법원으로 이동해 10시30분부터 시작되는 영장 심사에 나설 예정이다.
입력 2017-01-18 09:16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이 18일 서울 대치동 박영수 특별검사 사무실에 출석했다. 이 부회장은 특검 수사인력과 함께 법원으로 이동해 10시30분부터 시작되는 영장 심사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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