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김사부' 한석규 첫사랑 김혜수 재회 "데이트 할때 눈치봤어"

입력 2017-01-17 23: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낭만닥터 김사부' 방송 캡처)
(출처=SBS '낭만닥터 김사부' 방송 캡처)

'낭만닥터 김사부'의 번외편에서 김혜수와 한석규의 재회가 그려졌다.

1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의 번외편인 '김사부의 첫사랑'에서는 간만에 재회하는 이영조(김혜수 분)와 김사부(한석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영조는 김사부를 마주하고 "안녕"이라고 인사를 했고, 김사부는 그를 보고 깜짝 놀랐다.

이영조는 "생각보다 운치있다. 지난 연말부터 선배 소문이 들렸다"고 말하며 여유로운 미소로 "잘 지냈어?"라고 김사부에 안부를 전했다.

이어 김사부는 이영조에 자신의 연구실에서 커피를 대접했고, 이영조는 커피 내리기에 취미가 생겼다는 김사부의 말에 "취미라면 질색하던 사람이, 영화 보고, 커피 마시고 하는 걸 질색하던 사람이 커피 내리는 게 취미냐. 데이트 할 때 내가 얼마나 눈치를 봤는데"라고 말했다.

또한 이영조는 자신이 맡고 있는 중국 환자 수술을 부탁하며 "HIV 양성 환자다"라고 말해 김사부를 놀라게 했다.

한편 '낭만닥터 김사부'는 한석규를 필두로 유연석 서현진 진경 등 연기파 배우들의 연기 향연으로 20부작을 순조롭게 마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긴축 브레이크' 두번 연속 밟았다⋯고성장 속 물가 대응 차원 [8월 금통위]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삼전만 보던 장’ 달라졌다…외국인 이탈 속 중소형주 순환매
  • 태풍 '사우델' 중국으로 경로 조정…새 태풍 '아타우' 예고
  • “계란 값 아직 비싸요”...3분기 들어서도 ‘평균 7000원대’ 중반 유지[물가 돋보기]
  • 뉴욕증시, 엔비디아 실적 관망에 약보합⋯금ㆍ유가, 하락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10: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50,000
    • -0.42%
    • 이더리움
    • 3,461,000
    • +1.35%
    • 비트코인 캐시
    • 370,500
    • -1.02%
    • 리플
    • 1,950
    • -2.4%
    • 솔라나
    • 140,100
    • +3.93%
    • 에이다
    • 292
    • -0.34%
    • 트론
    • 465
    • -0.43%
    • 스텔라루멘
    • 25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1.88%
    • 체인링크
    • 15,960
    • +0.95%
    • 샌드박스
    • 48.14
    • -2.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