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솔라, 국산모듈 사용 최대 태양광발전소 건설

입력 2007-10-29 19: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남 신안군에 3MW급…단축 추적식 시스템 적용 효율 높여

경동솔라(대표 조해성)가 1500여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용량인 3MW급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한다.

전남 신안군 장산면에 건설 중인 장산태양광발전소는 1단계로 3MW 공사를 완공하고 곧바로 2단계 사업에 착수, 총 9MW의 태양광발전소를 추가로 건립할 계획이다.

국내 태양광발전소 단일규모로는 최대인 장산태양광발전소는 외산 모듈이 아닌 순수 국산인 경동솔라의 ‘KD-6200 모델’을 사용해 건설할 예정이다.

이 발전소는 원거리 모니터링시스템을 사용, 시스템의 가동 상태를 원거리에서도 확인 할 수 있어 무인화 운전이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또한 단축 추적식 시스템을 적용해 효율을 높였으며, 이 방식 시스템으론 국내 최대 규모이다.

경동솔라 관계자는 “이 발전소는 국산 태양전지모듈을 채택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향후 국산 태양전지 모듈의 신뢰도 향상을 통한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12: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62,000
    • -0.24%
    • 이더리움
    • 2,603,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294,900
    • -1.63%
    • 리플
    • 1,699
    • -0.7%
    • 솔라나
    • 108,100
    • -2.7%
    • 에이다
    • 240
    • +0%
    • 트론
    • 503
    • +1.62%
    • 스텔라루멘
    • 299
    • -6.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20
    • -1.12%
    • 체인링크
    • 11,860
    • -0.25%
    • 샌드박스
    • 81.67
    • -2.11%
* 24시간 변동률 기준